-
200억 빼돌려 흥청망청 쓴 차장…그 돈에 손 댄 내연녀 오빠
2016년 대우조선해양(현 한화오션) 직원의 200억원대 횡령 사건의 자금 일부를 또다시 뒤로 빼돌린 50대 김모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횡령 자금을 숨기려고 세운 회사에서 또
-
거제 대우조선 179억 횡령 임 차장 고급 외제차에 명품 물건 사며 호화생활
회삿돈 179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된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임모(46) 시추선사업부 전 차장은 이 돈으로 고급 외제차·명품시계와 명품가방·귀금속 등을 구입하는 등 호화
-
200억대 횡령 대우조선 전 직원 '징역 15년'
회삿돈 20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대우조선해양 직원에게 법원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.경남 창원지법 통영지원 제1형사부(부장판사 김성원)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
-
속으로 곪은 대우조선…차장 혼자서 179억 빼돌려
경남 거제경찰서는 허위 거래명세표를 작성해 회삿돈 179억여원을 빼돌린 혐의(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)로 대우조선해양 임모(46) 전 시추선사업부 차장을 지난 10일 구속했다
-
179억 빼돌린 대우조선 전 차장 외제차 6대, 명품시계 24개 구입
대우조선해양 시추선사업부에 근무하며 회사 돈 179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된 임모(46) 전 차장이 고급 외제차, 명품 시계, 보석류 등을 구입해 사용하는 등 호화생활을 했던